라라라라라~~라라♬ 여길봐라봐 ♪
정말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요즘 아저씨들 사이에 걸 그룹이 인기가 대단히 높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도통 무리지어 나오는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귀에 전혀
들어오지도 않고 물론 누가누구인지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은
티비에 나오는 걸 그룹 보면 어찌나 예쁘고 깜찍한지 도통 티비에 눈이
떨어지질 않네요.
가끔 다른 일을 하다 딸아이 “ 아빠!!! 브아걸이다. 카라 나왔어” 외치면
쪼르륵 티비 앞으로 달려가며 딸아이와 함께 따라 부르곤 한다는 거.....
물론 요즘 나오는 걸 그룹의 인원수와 개인이름들은 벌써 외웠고 지금은
딸아이와 걸 그룹의 노래특성을 이야기하는 수준인데
도통 걸 그룹의 노래가사 외우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우리 윤이는 한번 들어보면 금방 외우고 따라 부르는데 저는 도통 외우질 못하네요.
이제는 나이가 나이다 보니 가슴은 닫혀버린 중년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도시락 속에 엉덩이 춤추는 귀여운 토끼가 너무 깜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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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이나 카라등 걸그룹들 노래가사 못 외우셔도 이렇게 이쁜 도시락 만들어 주실 수 있는 재주 있으시니 아이들이 늘 자랑스러워 하겠어요.
2010/01/20 10:04저는 뭘로 아이들 맘을 사로잡지? ㅎㅎㅎ
정말 너무 앙증맞은 토끼네요^^;; 요런거 아이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2010/01/20 11:43먹거리이벤트를 진행중이예요~
2010/01/20 18:39군침도는 고추장굴비와 밥도둑 삼총사까지
블로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