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를 캐릭터도시락

*캐릭터밥상차리기 2010/03/09 08:34 Posted by 담덕공자

up 에 나오는 할아버지 인데 잘못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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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봄인데 따뜻한 햇볕은 언제나 볼 수 있는 건지
하늘에는 온통 먹구름뿐이고 하루건너 비와 눈을 보질 않다
지난 주말에는 부산에서 함박눈을 맞았다는 거~~~
도심은 아니었지만 3월에 그것도 부산에서 함박눈을 맞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답니다.
눈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에도 한겨울 모진 바람을 이겨낸
부산의 매화나무에도 꽃을 피우긴 했지만 마음에 봄은
아직은 캐릭터 도시락 할아버지의 얼굴처럼 잔뜩 구겨진
찌부둥한 날씨가 계속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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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oj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는 보자마자 알아 맞췄어요! 정말 잘만들으셨어요

    2010/03/10 02:39
    • 담덕이  수정/삭제

      업 할아버지가 인기가 많군요...나름 다들알아보시고..ㅎㅎ

      2010/03/12 11:08
  2. 영구없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하신 문제의 그 캐릭터 도시락이시군요......ㅎㅎㅎ
    근데 코는 안 닮았어요.

    2010/03/11 22:56
    • 담덕이  수정/삭제

      ㅋㅋ~~이 도시락은 전혀 닮지 않았지요...ㅎㅎ

      2010/03/12 11:09

무서운 제리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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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추억의 만화인 톰과제리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제리는 보기보다는 성격이 거칠고 난폭해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본능에 충실한 어리버리 고양이 톰을 항상 괴롭히는 아주
못된 녀석이랍니다.

작은 몸과 귀여운 표정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리를 보며
연애시절 수줍음과 나에게 많이 의지하던 아내의 모습에 흐믓한 미소와
결혼하면 남자로서 조금은 큰소리를 칠 수 있겠구나. 했던 생각은
결혼식이 끝나고 부터는 11년 동안 톰과제리에 톰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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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는 식사중

*캐릭터밥상차리기 2009/11/27 09:00 Posted by 담덕공자

개 조심!!

 먹이를 뺏을땐 죽음을 각오하시길...

줜장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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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맛나게 고기를 잡숫고 계신 우리 바우와우 절대 건드리지 마시길...
만약 건들면 모니터를 뚫고 뛰쳐나올 수 있습니다.

설마~~~ 이런 생각에 건드려 보려는 이웃님들.....
난 꼭 확인해봐야 갰다고 하시는 이웃님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발...부디... 건드리지 마시길~~~~~

 

쥔장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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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인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나오면 밥보신탕인감?

    2009/11/27 09:21
  2. 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조심~ 너무 귀여워요^^ ㅎㅎ

    2009/11/27 12:06
  3. 경빈마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꿍 공자님.
    여전히 체험 다니시구요~
    멍~~멍~~멍~~건들고 가야쥥!

    2009/11/27 20:52
  4.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철학이 있지요 ㅋㅋㅋ 건딜지 마시길 ㅎㅎ

    2009/11/28 21:15

곰돌이 푸의 미소속에 행복바이러스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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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 잠시 술에 의존도해보고, 주말마다 여기저기 떠돌며
정신없이 보내도 돌아오는 건 무거운 마음뿐인 요즘
신문, 티비 어디를 둘러보아도 웃음거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처럼 만든 도시락이 이아침 내게 웃음을 주리라곤 생각도 못했답니다.
몸통을 만들고 얼굴형태를 만들고 반찬을 도시락에 올리고
평소 여느 도시락 과 똑 같은 순서와 과정이었지만 오늘 곰돌이 푸의 눈과 코를
만들어놓고 연신 푸의 미소에 도시락 만드는 시간동안
내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곰돌이 푸의 미소에 나도 모르게 미소 바이러스가 걸린 건지
조금식 만들어지는 곰돌이 푸 얼굴의 미소처럼 웃음은 먼 곳이 아닌
일상에서 찾아야 하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멀리했던 일상이 내게는 행복 바이러스였다는 걸~~~~

오늘은 사진이지만 이웃님들께도
미소짓는 곰돌이 푸의 행복바이러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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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인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노란 가을 곰이닷!~~

    이건 고성x씨가 모델인 모양!~~

    2009/11/13 09:06
    • 담덕공자  수정/삭제

      혹시 ~~푸를 모르시는 건 아니신지..ㅋㅋ
      고성X씨도 비슷하네요..ㅎㅎ

      2009/11/13 14:37
  2. 노란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덕공자님~

    님이 만든~ 푸우의 미소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었답니다.

    일상에서 찾는 행복~ 명심하겠습니다.

    딸내미랑~ 옥식 각신해서리 맘이 상했는데~

    푸우의 미소에서 맘이 누구러지네요~ㅋㅋ

    2009/11/13 11:20
    • 담덕공자  수정/삭제

      잠시지만 도시락 보고 웃을 수 있다면 만든 저로선
      최고의 기쁨이겠지요...^^
      감사합니다.

      2009/11/13 14:38
  3. 핑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thank you 행복바이러스 so much

    2009/11/13 13:04
    • 담덕공자  수정/삭제

      감사합니다...웃어주셔서 저도 오늘하루 즐겁게
      보낼 것 같습니다.

      2009/11/13 14:39
  4. 지나가는 행인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곰돌이 귀엽네요...볼터치는 어케 하는거래요??
    저런 도시락 받는사람도 기분정말 좋겠는데요??? 자랑 막하고 다닐듯..ㅎㅎㅎ

    문제는 저렇게 만들려면...곰돌이를 얼마나 주물러야 할까요......
    또....아래에 있는 닭날개는......(넘 맛나 보인닷..)
    중요한건............. 저렇게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들까요????

    2009/11/13 13:08
    • 담덕공자  수정/삭제

      처음에는 많이 주물러야 겠지요...
      시간은 10분입니다.
      이건 제 기준이구요~~처음에는 만들기전에 포기할겁니다.짜증나서...^^;;

      2009/11/13 14:41
  5. ch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방법점 자세히 알려주셔요

    2009/11/13 16:20
  6.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우 웃음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스마일~ 어거지가 아닌 자연 미소같아요 어쩜 미소가 그리 행복해 하는 모습이 될까요?
    휴일도 행복한 미소로 보내시길요~~

    2009/11/14 17:47
  7. 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돌이 푸우 넘 귀여워요~~
    저거 먹는거 맞아요?? ㅋ

    2009/11/14 19:25
  8. 뜨거운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변태곰이다.
    근디 정말 고성X하고 닮았을까나??
    그냥 닮았다고 하지뭐~~!

    2009/11/17 18:21

일어나라~~~ 일어나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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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하면서 몸무게 변화가 가을에 접어든 지금 무려
15~20kg 늘어난 것 같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 여름동안 푹~~쉬면서 먹기만 했더니
이제는 저울에 올라갈 용기가 나질 않는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지금 ...
지나간 여름의 아쉬움 보다는 원망스러운 여름의 흔적을
깨끗이 지우고 싶지만 불어난 몸에 스며든 마음의 무게를
털어버리기가 너무도 힘이 든다.

팬더야~~~
어서 일어나라 !!!
일러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제 가을이 왔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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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ngryal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더가 너무 편안하게 자고 있어서..
    먹기가.. 촘..
    너무 귀여워요 ^^
    잘보고 갑니다 ^^

    2009/09/22 09:15
  2. 마인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저도 몸이 많이 불었어요.
    거기다 몸살 기운까지 있고..... ㅠ.ㅠ

    다시 일어나야 할텐데......

    2009/09/22 09:16

 휴가는 가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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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도시락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뜨겁고 푸른 바다가 그립기만 해서일까요?
도시락이 그다지 손에 가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도시락 만들 때 손에 잡히는 뜨거운 밥알들이
그리워 모처럼 도시락으로 이웃님들께 인사드린 그런 아침입니다.


재료: 밥 (한 주걱),김 1/5장, 간장(1숟가락),참기름(0.5숟가락)
맛살(1/2장), 당근조금, 치즈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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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에 고슬 하게 지은 밥 한 주걱을 담아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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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색이 고루 섞이게 비벼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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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을 낸 밥을 한주먹 쥐어 동글하게 만들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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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 위에 밥을 올리고 모양대로 만들어 주시고
Tip:밥을 감쌀 땐 뜨거운 밥을 이용해야 모양을 만들기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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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감싼 김을 꼭지를 가위로 자르고 만든 밥 위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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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 위에 밥을 올려 편편하게 만들고 가위로 사각형모양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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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든 얼굴에 김으로 눈과 입을 오려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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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이들 얼굴은 조금 작게 만들어 눈과 입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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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맛살 1/2 개를 속을 파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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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속을 파낸 맛살을 머리에 둘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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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당근으로 모양대로 만들어 머리에 꽂아주시고
Tip:장식을 할 땐 전체적인 크기를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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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 위에 모양대로 치즈를 올리고 치즈모양대로 오려 입 위치에 붙이면
예쁜 도시락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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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r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예술이군요.

    2009/07/29 10:27
  2.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버 먹기 아깝네요.

    2009/07/29 10:32
  3. 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애들이 저거 먹고는 30분도 뛰어놀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기 좋은것도 좋지만 영양도 생각해야죠.

    2009/07/29 10:53
  4. MHDZ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예뻐서 못먹을거같구,, aaa님말처럼 30분도 못뛰어놀거같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네요.. 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 자꾸 이상하게될까봐 ^^..

    2009/07/29 11:52
  5. KAT-T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엽고 깜찍하다 간식으로 딱 좋을 것같네요~~ 특히 애들이 좋아할껏 같아요~ 이것좀 퍼갈께요~

    2009/07/29 12:25
  6. 몽상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보기 좋은 것도 좋지만이란 말씀에 공감 가지만
    이런 예쁜 도시락을 만든 분이 그런 고려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2009/07/29 13:33
  7. 상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 완전 >_<)!! 정성이 한가득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2009/08/04 10:27
  8. 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넘 밝아서 행복합니다.

    2009/08/05 23:44
  9. 러브파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넣을수 있을까요

    2009/08/06 10:51
  10. 버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멋져요~

    2009/09/07 01:26
  11. 마인드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셨어요?

    http://mindman.tistory.com/241 --> 요기에 충주에서 캐릭터 도시락 만든 것 올렸어요. 틀린 것 지적해 주세요. ^.^

    2009/10/20 08:12

소풍 때면 캐릭터 도시락을 예쁘게 싸서 소풍가는 딸아이 손에
들려주며 딸아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곤 했었습니다.

언젠가 어떤 이웃님이 제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요즘 결손가정도 많고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도시락도 못 싸가는 아이들
생각을 해 보셨는지"
라고...망치로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론 도시락을 싸줄때 마다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예쁜 도시락을 가지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자랑하는 딸아이 모습과
피치 못해 도시락을 사서 가져오는 또는 도시락도 못 가져오는
아이들의 마음이 함께 느껴져 마음의 부담으로 한동안 슬럼프에도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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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3일 (토요일) 마음에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하하” 캠페인 일환으로 요리, 인테리어, 베이킹, 사랑의 다이어리 만들기등 분야별로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살려 서로 서로 응원하며 어려운 시기 혼자가 아닌
함께 이 위기를 해쳐나가자는 취지로 첫 번째로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재주인
캐릭터도시락을 만들어 주말이지만 엄마와 아빠는 일을 나가고 공부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잠시지만 “하하하” 웃을 도시락을 전할 30명의
이웃님과 함께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집에서 나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
행사 1시간 전 클래스 장소인 요리조리 음식문화연구원 장소에 도착해서
현수막도 함께 걸며 오늘 함께할 30인의 이웃님들을 기다렸습니다.


예정보다 15분 늦게 시작한 강좌
제가 먼저 시연으로 시작한 양 만들기가 워낙 작은 크기여서
앞으로 모여 진행된 클래스가 그동안 궁금했던 캐릭터도시락의
궁금증을도 풀어드리며 웃으며 화기애애 하게 진행된 강좌가 되었습니다.



이날 만든 양 도시락입니다.
새근새근 잠자는 양이 아이들처럼 귀여워
선택을 했는데... 도시락을 받는 아이들은 빅뱅 캐릭터를 원하더군요...ㅠ.ㅠ

유일한 커플 참가자인 태경씨 웃음이 연인과 함께 해서 일까?
"하하하" 캠페인에 어울리는 너무도 멋진 웃음 입니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클래스가 주최측의 완벽한 준비로
아무 차질 없이 진행이 되었고 이웃님들은 아이들에게 예쁜
도시락을 선물하고자 반찬 하나하나 정성껏 담는 모습이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완성 했습니다.

시험기간이지만 응원에 힘을 보태고자 참여한 우리 학생들과 함께
만든 도시락을 들고 서둘러 신당동의엘림 아동지역센타로 향했습니다.
혹 아이들이 배를 골고 있는건 아닌지...발거름이 빨라짐니다.

아이들이 도시락 먹는 모습에 잠시지만 산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갑자기 불어 닥친 세계적불황의 폭탄을 온몸으로 맞으며 하늘보다는 땅을 보며 한숨을 쉬는 날이 많았던 저였지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찾은 공부방에서
오히려 아이들의 웃음과 귀여운 불평에 반대로 아이들에게서
응원의 힘을 한 아름 받고 돌아온 날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바깥은 오늘도 불안하고 하루하루 변화무쌍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앞으로도 인테리어, 베이킹, 사랑의 다이어리만들기, 효도상차리기 등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각 분야의 최고의 블로거들인 레테님, 슬품하품님, 애플님, 문성실님등 이름만 들어도
입 벌어질 최고의 블로거들이 전할 “하하하” 캠페인의 응원 힘을 우리 함께
마음만이 아닌 함께 참여 해서 이 거친바람을 함께 이겨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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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햄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덕공자님 넘 좋은 일 하셨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지금의 마음 변치않기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08/12/17 12:01
    • 담덕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할께요~~~ㅎㅎ

      2008/12/18 10:42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8 15:56
    • 담덕이  수정/삭제

      제가~~뭘요..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2008/12/19 10:32
  3. 오픈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예쁜 도시락을 받은 아이들이 참 행복했을거 같네요~
    하하하 정말그렇게 웃는 날이 계속되기를 바래봅니다.
    담덕이님! 멋쨍이~~

    2008/12/18 17:50
    • 담덕이  수정/삭제

      아이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하하하
      웃을 일이 만ㅎ았으면 하는데..요즘은 도통....그래도 이날 기분 좋은 웃음 많이 웃고온 하루 였습니다..^^

      2008/12/19 10:33
  4. 정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도시락보다 더욱 빛나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계속보여주세여^^

    2008/12/18 19:40
    • 담덕이  수정/삭제

      좋은일 많이 해야하는데..그게 쉽지는 않네요...^^

      2008/12/19 10:35
  5. 동고동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행사가 바로 이거 였군요...담덕공자님...^^
    언제 각 군 케릭터로 면회 도시락 한번 해야 되는데 ㅋㅋ 조만간에 날잡아서
    고주무관님하고 안성이나 가시죠???

    2008/12/23 20:31
  6. 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2009/01/01 17:59

"귀여운 강아지들에게 응원과 웃음을 함께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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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만들고, 아이들 소풍때 어김없이 손에 들려주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일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아이들이 들고 간 도시락을 보며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함 마음도 일곤 했지요.

어렵게 공부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공부방아이들에게 전달할 클래스가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하하하”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도시락클래스가 저조한 참여율과

부담감에 도망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도시락 속에 귀여운 강아지

들처럼 웃으며 공부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라 다시 마음을 잡아 봅니다.

이웃님들 아니 제 블로그 처음오신 분들 부담 가지시지 말고

우리 함께 어렵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응원도시락으로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을 그려보아요.



담덕공자와
함께하는 캐릭터도시락 만들기 특별 강좌
"공부방 아이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일시: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 15시


도시락 주제:
예쁜 양 모양 캐릭터 도시락  (참조->잠자는 양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모집 기간: 2008. 12.4(수) ~12.10(목)까지

모집 인원: 총 30명



신청 자격: 20세 이상 성인으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지원 방법: 아래 2가지만으로 간단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1) 본 포스팅 하단에 클래스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 주세요.
2) 제 블로그에 있는 하하하 캠페인” 마크를 스크랩 해서 이웃님의 블로그에 달아주세요

*신청 후에는 비밀댓글로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정 밥법: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페인 마크를 부착하시면 우선적으로.. ^^)

강의 장소: 종로 5가에 위치한 '요리조리 음식문화연구원' http://www.yzi.co.kr/

요리조리 음식문화연구원

제 3강의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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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09 15:0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0 13:40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0 13:5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1 11:2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0 17:19
  6. Bluepango`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집이 끝났는지요.
    빨리 알려주세요...^^

    2008/12/11 17:04
  7. dcsac  수정/삭제  댓글쓰기

    sxcdc

    2009/08/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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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충남 아산의 외암 마을과 당진 태신 목장을 다녀왔습니다.
외암마을 행은 여행이라기보다는 너무 좋은 취지라서 흔쾌히 수락한
행사였고, 보람과 좋은 인연을 맺고 온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집에선 주말마다 싸돌아다닌다고  아내 잔소리에 아직도 귀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부가 주관하고, 농촌정보문화센타가 주최한(한국의 맛과 멋을 사랑합니다.)란
주제로
 서강, 연세, 이화대학교
3교의 외국 교환학생 87명과 스텝 19명 이렇게 우리네 식, 문화와
농촌체험을 함으로써 한국의 情을 보여주고 체험한 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기대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사에 저도 조금이라도 일조를 하였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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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에서 3대의 버스로 이동하면서
전 서강대 친구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 했습니다.
가장먼저 버스에서의  영어로 진행된 자기소개에
제 차래가 돌아와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영어시간에 잠만 잦던 게 몹시도 후회스러웠던
자기소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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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차가 엄청 밀려 예정시간을 2시간 늦게 도착한 외암마을
처음 와본 곳인데 너무나 살갑고, 정 겨운 마을 풍경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닌 삶 자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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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고구마 캐기, 탈 만들기, 한과 만들기 체험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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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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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이요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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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인연을 맺은 안성에서오신 사진작가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는지
몸에 술기운 빠진다고 급 보충을 하기로 하고 달려간 곳은
집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와 청국장 집
이곳은  간판도 없는 곳입니다.
그냥 평범한 민박을 하시는 가정집인데...

청국장 한 수저에 그만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적당한 청국장의 농도와 후각을 자극하는
장의 깊은 향이 어우러진 한국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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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을 푹 담그고 들이킨 막걸리 맛은 입안에서
달작지근 하면서도 걸죽한게 한 사발 마시면
정말 "캬" 소리라 절로 나옵니다!~@.@

우리네 민초들이 일터에서 잠시 허리 피고
일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던 막걸리 한잔의 깊은 뜻을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이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지만..

언어의 장벽은 높고도 높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한탄하며 3명이 자리에서
학교 운동회에서 보던 양은 주전자크기의
막걸리를 2주전자를 비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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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와 막걸리 파티시간..서로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이 예전 우리들 MT와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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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묵었던 최 부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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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옆에는 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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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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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릭터도시락을 만들 시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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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친구들 역시 활발합니다..ㅎㅎ
이날 가장 설레발 치던???학생~~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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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털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설명대로 동글 동글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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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모양을 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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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도시락을 모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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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에서 왔다는 여학생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한국말도 넘 잘하고...
아시아나 항공에서 승무원이 목표라고 하면서
키 때문에 걱정을.....ㅎㅎ
목표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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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버스로 왔다는 즐거움으로
서강대 친구들과 함께~~~스마일~~전 완전 대갈장군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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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게 여행하고 체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학생들에게도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을 많이 알리는 전령사가
되어 주길 바라며~~가끔 캐릭터도시락도 기억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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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씬 배어 나오는 소박한 외암마을의 맛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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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ㅎㅎ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셔요^^

    2008/11/15 09:1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15 09:16
  3.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덕공자님. 칫솔입니다. 먼데까지 가신 듯 하네요.
    근데 왠지 올아오시지 않고 잠적하신 듯한 느낌이...
    연락 주세요.

    2008/11/15 19:12
  4. 이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그림이네요...수채화...

    2008/11/17 20:29
  5. 오픈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것은 좋은겨~~
    우리것은 맛있는겨~~~
    날씨가 왕 춥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2008/11/17 23:27

포로리 캐릭터도시락만들기

*따라하기~이웃공개 2008/06/25 08:59 Posted by 담덕공자
보노보노의 친구 포로리를 만들어 아이들 혹은 여인에게 선물해 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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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amsung.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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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lha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처:http://samsung.co.kr/news 삼성화보에도 실린거예요? 축하드립니다~~^^

    2008/06/25 09:44
  2. 마리엣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귀여워!!!!!!!!!!! 어쩜 그렇게 이뻐요 ?ㅠ

    2008/06/25 17:02
    • 담덕공자  수정/삭제

      원작인 포로리가 워낙 귀엽잖아요...도시락도 그 덕을 봅겁니다..^^

      2008/06/27 08:26

스누피 캐릭터 도시락만들기

*따라하기~이웃공개 2006/11/20 08:19 Posted by 담덕공자
스누피 캐릭터도시락
요리 재료
밥 한 주걱반
김 5/장
  • 컨셉 > 소풍
  • 대상 > 아이
  • 방법 > 밥
  • 언제 > 점심
  • 나라 > 한식
  • 재료 > 기타
3000원 미만 | 20분 미만


 

 

                 1.밥 으로 몸과 볼록 솟은 궁디를 만드세요. (옆모습의 작은 사진 참고하세요.)

                 2~3.밥으로 성냥 모양으로 양팔을 만들어 몸에 붙이세요. (목 부분부터 궁디 까지)

                 4.밥으로 얼굴을 만드세요. (작은 사진은 얼굴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5.만든 얼굴을 몸에 붙이세요.

                        6.밥으로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양쪽귀를 만들어 그위에 김을 오려

                           붙이세요.( 옆에 작은사진 참고 하세요.)

                        7.얼굴에 양족 귀를 붙이고 김을 동그랗게 오려 밥을 조금올려 감싸

                           코를 만들어 얼굴에 붙이세요.

                        8.손가락 한 마디크기로 양 발바닦을 만들어 궁디 밑에 붙이세요.

                

                  9.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꼬리를 만들어 김으로 3/1가량 감싸

                    궁디 가운데에 붙이세요. (작은사진 참고하세요.)

                 10.스누피의 등 부분에 얼룩 모양을 김으로 오려 붙이시고  

                    양쪽 눈을 오려 얼굴에 붙이세요.

                 11~12.적당한 크기의 도시락에 식성에 따라 반찬을 넣어 그위에

                      만들어 놓은 스누피를 올리면 귀여운 스누피 캐릭터도시락이 완성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침에 도저히 만들수 없는 과정이네요.
오늘 지각 각오하고 지금 레시피까지 올립니다.
 
월요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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