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시원하다~~아그야 맥주 가져온나~~!!
어제는 아이들과 퇴촌에 있는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덥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가는 스파라 조금 늦은 시간에
떠났더니 의외로 차도 안 밀리고 금방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늦게 도착한
스파에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콩나물시루가 딱 떠올랐답니다.
구석진 곳에 자리 잡고 아이들 물속에 들어간걸 보고
아내에게 아이들 맞기고 전날 숙취를 벗어나고자 바로 사우나에
들어갔더니...아니 요즘은 몸에 그림그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용도 있고
나비에 허걱 하트 까지…….으~~ㅠ.ㅠ
예전엔 몸에 그림 그리면 다들...큰형님으로 모셨잖아요.
여지저기 몸이 도화지라고 생각하는지....전날 먹은 술이 확 깨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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