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오징어 잡채 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2010/06/30 09:54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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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푹 잔 하루였습니다. 얼마나 맛나게 잠을 잣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날아갈듯 아주 최고인 그런 날이랍니다.

일본의 패배 형편없는 경기력 결국 저도 어쩔 수 없는 국수주의자 이었던
그런 놈이었지만 마음만은 날아갈듯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 오늘은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오징어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이와 오징어로 깔끔한 맛이 어울려 고기잡채의 무거운 맛에 익숙한
입도 새로운 상큼한 오징어 잡채의 맛이 더욱 새롭게 느껴지네요.

오징어 잡채 재료(1인분)
오징어 1마리 (몸통),당면 한줌,오이1/2개, 피망1/2개, 붉은고추1개, 다진파,다진마늘 조금
소금,설탕,진간장3숟가락,참기름1숟가락, 기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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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라주시고, 오이,붉은고추, 피망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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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부드러워지면 끓는 물에 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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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피만을 볶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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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팬에 아주 살짝만 볶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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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고추도 팬아볶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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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놓은 오징어도 팬에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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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볶은 피망, 오이, 고추, 오징어를 분리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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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면에 간장3숟가락, 설탕 차기름을 넣고 고루 밑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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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밑간한 당면을 팬에 살짝 복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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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놓은 당면위에  오징어, 피망, 오이, 고추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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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파, 다진마늘, 소금조금과 깨소금을 넣어 양념이고루
묻게 섞어주시면여름철 너무도 어울리는 상큼한 오징어 잡채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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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은 무뎌진 입맛에 자주 면 요리를 찾게 되네요.
시원한 냉면, 국수 등이 조금은 식상해 졌다면 제철 오징어를
이용한 상큼한 오징어 잡채로 입맛에도 변화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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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채가 재료손질하기 귀찮아서그렇지 만들어 놓으몀 이렇게 맛있는데 없는것 같아요~
    너무 맛갈나 보입니다~^^

    2010/06/30 16:03
  2. 더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늘도 역시 입안에 침만 하나 가득 고인채로 갑니다. ^^

    2010/06/30 19:47
  3. pap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먼곳에서 꼭먹고 싶은 음식을 볼때란...흑..ㅜ.ㅜ

    2010/07/02 01:51
  4. 7722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오징어가 들어간 잡채도 있었구나...ㅎㅎㅎ
    식감이 아주좋은 잡채일꺼 같네요...
    맛나겠다...ㅎ

    2010/07/06 13:28
  5. 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
  6. 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
  7. 깐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
  8. 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감사요....

    맛있겠어요...휴일 점심으로 해볼까....

    근데 저런 포스가 안 나오면 어쩔까....

    2010/07/07 10:45
  9. 새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방법이네요...근데 제 머리속엔 계속적으로 부추잡채"가 떠오르는 건 뭘까요...///중국요리중에 뭐 이런요리가 있던가요...뭔 하여간에 잡채가 있어요..아! 고추잡채인가..고기잡채이던가,,채썬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저렇게 고추와 야채를 채 썰고,,했던거 같은데,,제가 만들었걸라요...///딱 1번,,,친구왈,,집에서 일상적으로 먹는걸 하라나요,,,칫,,,내맘이죠,,거야,,,제가 주방장이 되었을때 주부 되었을때하는것이죠..울 엄니가 완전 차지하고 계신걸,,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나요...//가상자리를 더듬는 수 밖에는...예전엔 친구들 만났을때 장떡"얘기를 했어요...고추장을 밀가루에 풀어 넣어 반죽하고,,풋고추를 썰어 넣어 만드는 건데요..울 엄니가 예전에 자주 하셨지요..그랬더니,,믿지를 않아요,,이것들이,,,한 번 만들어서 가지고 오라나요..믿지 않은 이들에겐 선물도 없다...///그때 부침개 먹으러 갔었지요..어데였더라,,,사당동이었나요...///

    저도 만들어 봐야되는데요...당면은 사다 놓았어요....뭘 하려면 아주 이렇게 뜸을 들여요,,,///
    준비하시고,,,,쏘세요...///
    예전 주택복권 당첨할때 정말로 화살을 쏘았지요,,,그땐 액수가 일천만원이었어요..집을 충분히 샀다는거지요..일천만원이면,,근데 요즘은 일천만원가지고 전세는커녕,,,원룸,,,보증금이나 되려나요....

    담덕공자님..
    뭐라구요...계륵이라구요...먹을라니 먹을것도 없고 입맛만 버릴거 같은 ...계륵...닭의 갈비"""

    참 내...
    내 원 참////

    까불지마..이렇게 말했을때
    담덕공자,,,맞받아 친 말이 있었는데...
    냉장고에 붙여 놓은 포스트잇...
    뭐더라...///

    2010/07/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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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캠핑이나 여행가면 통조림과 함께 빠지지 않았던 카레는
남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여서 캠핑장에 카레 향으로
\
진동을 했지만 요즘은 카레가 기능과 영양, 맛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예전에 비해 먹을거리가 많아진 요즘은 카레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아요.

우리 남자들 요리 필수코스인 카레요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햄, 고기가 아닌 오징어를 넣어 만들어본 영양 많은 오징어카레밥을
만들어 멀어진 카레인기를 우리 집에서 다시 부활시켜보고자
만든 오징어카레밥 이랍니다.

오징어카레밥 재료

밥2공기, 사과1/2쪽, 당근1/2개, 양파1개, 감자1/2개, 피망1/2개카레가루4숟가락, 버터2숟가락,
우유조금,소금조금,월계수잎2장,오레가노조금,육수(오징어 삶은물)또는 맹물4컵(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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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1/2쪽, 당근1/2개, 양파1개, 감자1/2개, 피망1/2개는 미리 손질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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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다리를 잡아 내장을 빼주시고 껍질을 벗겨 링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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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감자,당근을 팬에 먼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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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먼저 볶다 잘라놓은 오징어를 넣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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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한 팬에 버터를 두루고 밀가루2숟가락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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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타지 않게 잘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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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볶다 카레가루를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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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가루가 타지 않게 잘 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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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조금 넣어 살짝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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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넣고, 오레가노와 월계수잎을 넣어 한소금 끓여주세요.
(육수는 오징어의 속을 빼고 남은 다리로 물을 삶아 놓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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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잎과 오레가노를 넣고 한소금 끓였다면 사과, 피망을 먼저 넣고 잠시후
볶아놓은 야채와 오징어를 넣고소금으로 간을 한다음 걸죽할때 까지 끓여주시면
영양많은 오징어카레밥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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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징어 카레밥을 만들었습니다. 서서히 맛이 올라오는 오징어와
영양 많은 카레로 만든 오징어 카레밥은 너무 강한 카레향이 아닌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카레 맛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는 조금은 질린 카레 맛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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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잘 배워가요. 노을이두 해 봐야쥐이~~

    2010/06/09 10:31
  2. papa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꼭 한번 도전 해봐야 겠는걸요

    2010/06/10 11:50
  3. 오븟한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색다른방법..
    도전!

    2010/06/15 10:26
  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어쩔수없는게 살인가봐요..전 이것저것 살 ㅃㅐ려고 다해보다가 마지막으로한것이 두달 만에 13 키로ㅃㅐ고ㅎ 지금 유 지 중! 아~자신감생기고 ㅂㅣ키니입어요 ~ ★ ㄹㅏ,니 몰,★ 검색 하세요~

    2010/06/16 10:32

오징어 미니 피자 만들기

*내가만든 음식 2010/05/06 09:55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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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계절이 따뜻해지면 맛이 올라오나봅니다.
물론 오징어 철은 한여름 7~8월이지만 1년 내내 우리 연근해에서
잡아 사시사철 우리 식탁에 올라오지만 한겨울의 밍밍한
오징어 보다는 짭조름하면서 쫄깃한 여름오징어가 더욱 맛나 는 것 같습니다.

여느 가정 냉장고속에 한두 마리는 꼭 숨어있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오징어로
만들어본 아이들 간식 오징어 미니 피자 한번 만들어볼까요!!

오징어 미니 피자 재료

오징어2마리, 베이컨40g, 미니 파프리카(빨,주,노랑색)3개, 양파1/3쪽
옥수수콘2숟가락, 스타게티소스1숟가락, 케첩1숟가락, 슬라이스치즈3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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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오징어 미니 피자 만들기 시작입니다....ㅎㅎ
베이컨, 양파, 미니파프리카는 잘게다져 옥수수 콘과 함께 볼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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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가르지 말고 오징어 속을 빼서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삶아주세요.

☞ 오징어를 너무 삶지 마세요. 너무 삶으면 오징어가 질겨진답니다.
가 안 익어도 상관없으니 아주 살짝만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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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오징어다리는 잘게 다져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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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궈진 볼록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져놓은 베이컨, 양파, 파프리카, 옥수수콘,
오징어다리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요즘 파프리카와 피망이 조금 비싸 피망을 생략했더니
색이 조금은 허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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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와 베이컨을 살짝 볶다 스파게티소스와 케첩을 1숟가락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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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소스와 케첩을 넣고 조금 더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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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아 놓은 오징어는 1~1.5센티로 링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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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에 버터를 두르고 잘라놓은 오징어를 팬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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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버터를 두르고 오징어를 올리고 그위에 볶않은 속 재료를 채워주세요.

☞ 한번 달군팬은  속재료를 넣을때에는 불을 아주 약하게 놓아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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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속재료를 넣어주시고 다시 불을 높여주세요~~~ㅎㅎ
오징어 미니 피자 모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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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을 채운 오징어를  어느정도 지져주셨다면 준비한 스라이스치즈를 고루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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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아들면 불에서 내려주시면
오징어 미니피자가 완성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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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하면서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 미니 피자는
간식으로도 또는 도시락반찬에도 응용가능해서 제가 자주 만들어 사용하는
오징어 미니 피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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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방금 밥먹고 왔는데
    위에서 또 소리칩니다.

    2010/05/06 14:23
  2. me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술 안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2010/05/07 00:33
  3. 푸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정말 좋으시네요. 모양도 너무 이쁘고. 잘 읽고 갑니다 공자님-

    2010/05/07 09:42
  4. 파워레인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피자를 오징어로만듬니까???신기하네요 요리대회나가두 되겠어요 ㅋㅋㅋㅋ본받고싶네요

    2010/07/29 17:33

초간단 오징어미나리 맑은 국

*내가만든 음식 2010/04/29 08:54 Posted by 담덕공자

제철미나리로 봄의 맛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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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봄철 대표적 나물입니다.
맛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 생으로 먹으면 더욱 봄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육류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뽐내는 미나리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로
청도 한재지역에서 재배되는 미나리가 봄철 대표 미나리 생산지랍니다.

청도 한재미나리는 3월부터 5월초까지 생산되지만 5월이 넘으면
맛과 향이 조금씩 줄어 든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제철 미나리
맛을 맛보기위해 제철 봄 미나리로 만들어 본 오징어 미나리 맑은 국입니다.

만들기 간단하며 제철미나리와 서서히 맛이 올라가는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미나리 맑은 국 이제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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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오징어2마리, 미나리 한줌,새우2마리, 양파반개, 다진마늘, 소금조금,
청,홍고추1개,후춧가루

오징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놓고,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어 4센티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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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4컵 반을 부어 소금 약간 넣어 주세요.
육수가아니고 맹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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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주 팔 팔 끓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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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넣어 팔팔 끓인 물에 썰어놓은 양파와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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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오징어를 넣어 한 소금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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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새우도 넣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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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징어미나리 맑은 국의 꽃 미나리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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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불에서 내려주면
간단하면서 향이 은은한 오징어미나리 맑은 국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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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철 미나리로 만든 간단한 오징어미나리 맑은 국입니다.
제철미나리의 향이 국물에서 부드럽게 느껴지고 고추장,고추가루를
넣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육수의 궁합이 요즘처럼 추운 봄에
너무도 어울리는 오지어미나리 맑은 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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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미나리는 봄철 최고의 식재료중 하나인 것 같아요~ 과정샷을 보다보니 향이 컴퓨터 너머 여기까지 :)

    2010/04/29 23:01

어쩌다 한 번 주방에선 아빠~
과연 무슨 요리를 할까? 맛은 있을까?
주방에서 씨름하는 남편의 뒷모습에 웃음을 지어 보지만
막상 완성된 요리 맛에 깜짝 놀라진 않으셨는지요?
결혼 후 처음 주방에서 요리를 한 남편의 요리에 결혼 후 맛없다, 짜다, 싱겁다
여기에 는 뭐가 더 들어가야 하는데 라는 잔소리가 절대 그냥 했던 말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이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과연 남편의 음식 솜씨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제 생각으론 그건 바로 아빠들의 거침없는 손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끼지 않는 양념과 도전적인 실험정신에 오는 과감함이
우리 주부님들의 양념 아끼는 것과는 또틀린 맛을 선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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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에는 저도 요리를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도시락속 반찬도 궁금하다는 분들과 도시락밖에는 못 만드는
그런 사람으로 비쳐져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 내어 요리를 올려볼까합니다.
우리 고수 이웃님들의 아낌없는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자신 있고요~~또
또 ~~자신 있습니다...ㅎㅎ

주재료:오징어2마리, 양파(大)1/2개,당근1/3개,청고추2개, 파 1/4쪽
양념장: 고추장2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반, 설탕1숟가락,꿀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
다진파, 맛술, 참기름,소금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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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세요.
「껍질은 취향에 따라 벗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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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파(大)1/2개,당근1/3개,청고추2개, 파 1/4쪽 썰어 준비하시고
야채는 취향에 맞추어 다른 야채를 추가하셔도 맛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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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추장2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반, 설탕1숟가락,꿀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
다진파, 맛술, 참기름,소금조금
잘 섞어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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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귀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징어를 살짝 볶아주시고~~
「너무 볶지 말고 살짝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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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섞어놓은 양념장을 팬에 남김없이 부어주세요.
양념 아끼지  말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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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징어에 양념이 고루섞기게 볶다 준비한 야채를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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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야채가 적당히 익으면 깨소금을 뿌리고 불을 끄면 겨울철
초간단 술안주가 오징어 두루치기가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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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제철 오징어의 맛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맛을 낼 수 있는
오징어두리치기로 오늘 저녁 아내에게 솜씨를 뽐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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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껍질벗기기는 정말 어렵다능 ㅠ

    2010/01/15 10:40
    • 담덕공자  수정/삭제

      껍질에는 콜레스트롤도 있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더 많아 저는 굳이 껍질을 벗기지 않습니다...ㅎ

      2010/01/15 12:11
  2. 뽀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한잔 생각나는 오징어두루치기인데요^^
    아침부터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2010/01/15 11:09
    • 담덕공자  수정/삭제

      그러게요..오징어두리치기에 쐬주 한잔 ~~캬
      좝솨줘야 하는데....아침이라 조금 그러네요..ㅎㅎㅎ

      2010/01/15 12:12
  3. 자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냥 ㅎㅎ 냠냠 먹고가욧^^

    2010/01/15 19:09
  4. 반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 ㅎㅎ;;

    2010/01/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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