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푹 잔 하루였습니다. 얼마나 맛나게 잠을 잣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날아갈듯 아주 최고인 그런 날이랍니다.
일본의 패배 형편없는 경기력 결국 저도 어쩔 수 없는 국수주의자 이었던
그런 놈이었지만 마음만은 날아갈듯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 오늘은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오징어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오이와 오징어로 깔끔한 맛이 어울려 고기잡채의 무거운 맛에 익숙한
입도 새로운 상큼한 오징어 잡채의 맛이 더욱 새롭게 느껴지네요.
오징어 잡채 재료(1인분)
오징어 1마리 (몸통),당면 한줌,오이1/2개, 피망1/2개, 붉은고추1개, 다진파,다진마늘 조금
소금,설탕,진간장3숟가락,참기름1숟가락, 기름조금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라주시고, 오이,붉은고추, 피망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부드러워지면 끓는 물에 삶아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피만을 볶아 주시고,
오이도 팬에 아주 살짝만 볶아주시고,
붉은고추도 팬아볶아주시고,
썰어놓은 오징어도 팬에 볶아주세요.
이렇게 볶은 피망, 오이, 고추, 오징어를 분리해 주시고,
삶은 당면에 간장3숟가락, 설탕 차기름을 넣고 고루 밑간해주세요.
간장으로 밑간한 당면을 팬에 살짝 복아주시고,
볶아놓은 당면위에 오징어, 피망, 오이, 고추를 넣고,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조금과 깨소금을 넣어 양념이고루
묻게 섞어주시면여름철 너무도 어울리는 상큼한 오징어 잡채가 완성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은 무뎌진 입맛에 자주 면 요리를 찾게 되네요.
시원한 냉면, 국수 등이 조금은 식상해 졌다면 제철 오징어를
이용한 상큼한 오징어 잡채로 입맛에도 변화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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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가 재료손질하기 귀찮아서그렇지 만들어 놓으몀 이렇게 맛있는데 없는것 같아요~
2010/06/30 16:03너무 맛갈나 보입니다~^^
우와.. 오늘도 역시 입안에 침만 하나 가득 고인채로 갑니다. ^^
2010/06/30 19:47아~ 이 먼곳에서 꼭먹고 싶은 음식을 볼때란...흑..ㅜ.ㅜ
2010/07/02 01:51헐... 오징어가 들어간 잡채도 있었구나...ㅎㅎㅎ
2010/07/06 13:28식감이 아주좋은 잡채일꺼 같네요...
맛나겠다...ㅎ
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맛있어 보이네요^^
2010/07/06 21:05감사...감사요....
2010/07/07 10:45맛있겠어요...휴일 점심으로 해볼까....
근데 저런 포스가 안 나오면 어쩔까....
괜찮은 방법이네요...근데 제 머리속엔 계속적으로 부추잡채"가 떠오르는 건 뭘까요...///중국요리중에 뭐 이런요리가 있던가요...뭔 하여간에 잡채가 있어요..아! 고추잡채인가..고기잡채이던가,,채썬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저렇게 고추와 야채를 채 썰고,,했던거 같은데,,제가 만들었걸라요...///딱 1번,,,친구왈,,집에서 일상적으로 먹는걸 하라나요,,,칫,,,내맘이죠,,거야,,,제가 주방장이 되었을때 주부 되었을때하는것이죠..울 엄니가 완전 차지하고 계신걸,,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나요...//가상자리를 더듬는 수 밖에는...예전엔 친구들 만났을때 장떡"얘기를 했어요...고추장을 밀가루에 풀어 넣어 반죽하고,,풋고추를 썰어 넣어 만드는 건데요..울 엄니가 예전에 자주 하셨지요..그랬더니,,믿지를 않아요,,이것들이,,,한 번 만들어서 가지고 오라나요..믿지 않은 이들에겐 선물도 없다...///그때 부침개 먹으러 갔었지요..어데였더라,,,사당동이었나요...///
2010/07/07 12:02저도 만들어 봐야되는데요...당면은 사다 놓았어요....뭘 하려면 아주 이렇게 뜸을 들여요,,,///
준비하시고,,,,쏘세요...///
예전 주택복권 당첨할때 정말로 화살을 쏘았지요,,,그땐 액수가 일천만원이었어요..집을 충분히 샀다는거지요..일천만원이면,,근데 요즘은 일천만원가지고 전세는커녕,,,원룸,,,보증금이나 되려나요....
담덕공자님..
뭐라구요...계륵이라구요...먹을라니 먹을것도 없고 입맛만 버릴거 같은 ...계륵...닭의 갈비"""
참 내...
내 원 참////
까불지마..이렇게 말했을때
담덕공자,,,맞받아 친 말이 있었는데...
냉장고에 붙여 놓은 포스트잇...
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