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 주방에선 아빠~
과연 무슨 요리를 할까? 맛은 있을까?
주방에서 씨름하는 남편의 뒷모습에 웃음을 지어 보지만
막상 완성된 요리 맛에 깜짝 놀라진 않으셨는지요?
결혼 후 처음 주방에서 요리를 한 남편의 요리에 결혼 후 맛없다, 짜다, 싱겁다
여기에 는 뭐가 더 들어가야 하는데 라는 잔소리가 절대 그냥 했던 말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이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과연 남편의 음식 솜씨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제 생각으론 그건 바로 아빠들의 거침없는 손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끼지 않는 양념과 도전적인 실험정신에 오는 과감함이
우리 주부님들의 양념 아끼는 것과는 또틀린 맛을 선물하지요
경인년 새해에는 저도 요리를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도시락속 반찬도 궁금하다는 분들과 도시락밖에는 못 만드는
그런 사람으로 비쳐져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 내어 요리를 올려볼까합니다.
우리 고수 이웃님들의 아낌없는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자신 있고요~~또
또 ~~자신 있습니다...ㅎㅎ
주재료:오징어2마리, 양파(大)1/2개,당근1/3개,청고추2개, 파 1/4쪽
양념장: 고추장2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반, 설탕1숟가락,꿀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
다진파, 맛술, 참기름,소금조금
1. 오징어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세요.
「껍질은 취향에 따라 벗기세요...^^」
야채는 취향에 맞추어 다른 야채를 추가하셔도 맛나겠지요..ㅎㅎ
3, 고추장2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반, 설탕1숟가락,꿀1숟가락,다진마늘1숟가락
다진파, 맛술, 참기름,소금조금
잘 섞어 준비하시고~~
4, 달귀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징어를 살짝 볶아주시고~~
「너무 볶지 말고 살짝만~~~ 」
5, 섞어놓은 양념장을 팬에 남김없이 부어주세요.
양념 아끼지 말고요~~ㅎㅎ
6, 오징어에 양념이 고루섞기게 볶다 준비한 야채를
투입합니다~~~
7,야채가 적당히 익으면 깨소금을 뿌리고 불을 끄면 겨울철
초간단 술안주가 오징어 두루치기가 완성입니다.
물오른 제철 오징어의 맛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맛을 낼 수 있는
오징어두리치기로 오늘 저녁 아내에게 솜씨를 뽐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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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벗기기는 정말 어렵다능 ㅠ
2010/01/15 10:40껍질에는 콜레스트롤도 있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더 많아 저는 굳이 껍질을 벗기지 않습니다...ㅎ
2010/01/15 12:11소주한잔 생각나는 오징어두루치기인데요^^
2010/01/15 11:09아침부터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그러게요..오징어두리치기에 쐬주 한잔 ~~캬
2010/01/15 12:12좝솨줘야 하는데....아침이라 조금 그러네요..ㅎㅎㅎ
음냥 ㅎㅎ 냠냠 먹고가욧^^
2010/01/15 19:09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 ㅎㅎ;;
2010/01/18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