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펀지 송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
얼마 전 다녀온 낚시가 다시 한동안 뜸 하던 방랑병에
불을 지핀 것 같다.
천장을 쳐다보면 수면위에 노니는 물고기가 어른거리고
거리를 걷다 커피솝 앞을 지날 때 코끝을 자극하는 커피 향은
낚시터에서 마시는 커피믹스의 향에는 비할 바 못하고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이 그립기만 한데 아내의 반대가 너무도 심하다.
낚시 이야기 했다가 냉기가 쌩쌩 부는 아내에게 더 이상 말도 못 꺼낼 것
같고 자꾸만 화가 난다.
낚시가 어때서 ...우씨~~
아 ~~자꾸만 화가 난다...낚시 못 가게 하는 아내에게 아니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이아침 도저히 웃고 있는 캐릭터는 만들지 못할 것 같고
잔뜩 화난 스펀지송의 얼굴이 내 얼굴과 똑 같은 것 같다.
화가 나서일까 손이 거칠어 주방 소리가 컸던지 아내가 한마디 한다.
불을 지핀 것 같다.
천장을 쳐다보면 수면위에 노니는 물고기가 어른거리고
거리를 걷다 커피솝 앞을 지날 때 코끝을 자극하는 커피 향은
낚시터에서 마시는 커피믹스의 향에는 비할 바 못하고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이 그립기만 한데 아내의 반대가 너무도 심하다.
낚시 이야기 했다가 냉기가 쌩쌩 부는 아내에게 더 이상 말도 못 꺼낼 것
같고 자꾸만 화가 난다.
낚시가 어때서 ...우씨~~
아 ~~자꾸만 화가 난다...낚시 못 가게 하는 아내에게 아니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이아침 도저히 웃고 있는 캐릭터는 만들지 못할 것 같고
잔뜩 화난 스펀지송의 얼굴이 내 얼굴과 똑 같은 것 같다.
화가 나서일까 손이 거칠어 주방 소리가 컸던지 아내가 한마디 한다.
“시끄러~~너 지금 낚시 못 가게 한다고 반항 하냐!”
“오늘 도시락 안 봐도 뻔하다~~오늘 도시락 안 가져갈 거야!”
우 쒸~~~~~~~~~~~~이런 ~~ㅆ 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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