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퇴근이 늦는 아내는 집에 돌아오면 몹시 배가 고픈가 봅니다.
집에 오자마자 잔소리가 시작되면 그치질 않는걸 보면서 배속이 비면
많은 사람들이 짜증이 낸다는 걸~~~
이제 결혼10년차인 저에게 나름에 노하우랄까 아내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미리미리 준비해놓지요. 새콤, 달콤, 매콤, 단백한 4가지 맛이 어우러진
만들기도 간단한 오징어초무침입니다.
양념재료: 고추가루 4숟가락, 설탕2숟가락, 식초5숟가락,마늘1/2숟가락
통깨 1숟가락, 소금조금
1. 오이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썰어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가주세요.
2. 오징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
★오징어는 살짝만데쳐주세요 맛이 질겨진답니다.
3.볼에 양념재료를 넣고 섞어주시고~~
4, 큰 통에 썰어놓은 오지어와 양념을 넣고~~
5.준비한 미나리, 오이, 무, 배를 함께 넣고~~
6. 양념이 고루 베이게 무치고 마지막에 통깨를 넣으면
4가지 맛이 어울어진 초간단 오징어 초 무침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면을 얹어보세요~~맛 죽음입니다.
여기에 소면을 한 웅쿰 삶아 준비해놓고
초무침과 섞어 먹으면 마지막 단백한 국수의 맛에
아내의 잔소리는 듣지 않는 그런 날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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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지막 소면 비빔 침이 꼴까닥 ㅎㅎ 주말도 휴일도 잘 보내셔요~
2010/01/30 17:15애 보시느라 고생이 많겠어요^^밤낮만 잘구별 해줘도 효자인데
뭐 그래도 다 이쁘죵 ㅋ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2010/02/16 22:57조만간 저두 와이프를 위해서 하나씩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