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여름은 진짜 도시락하고는 맞지 않는 계절인가 봐요.
쉬 상하고, 입맛도 없고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가 생각나는
그런 계절인가 봅니다.
물론 도시락 만들기도 쉽지는 않지요.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김을 꺼내기가 무섭게 축 늘어져 버리고, 반찬 선택에 있어서
아무래도 신중을 기해야 하기에...여름은 도시락과 상극인 듯 합니다요.
다른 여름보다는 그래도 선선한 올 여름도 조금씩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 조만간 찜통의 열기를 선물 할듯하고 저도 어서
내 자리로 돌아가야 할 텐데....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피츄를 만들어 보았어요.
한낮 여름 수은주 보다 더 무섭게 올라가는 물가에 매스컴에서는
온통 불법이니, 건전시위니 하고 떠들어대고 매일 들리는 소리는 그저
우울한 뉴스들뿐이라 오늘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피츄를
우리 이웃님들께 선물 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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