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와 함께 만화의 재미를 UP시켜주는 순정의 주인공...
오늘은 도시락을 만들려고 주방에 서니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더군요.
오랜만에 주방에 서서 그런가?
얼마 전부터 미래소년코난 시리즈를 만들고 싶어 캐릭터를 구상하면서
코난을 만들까? 나나를 만들까? 고민하다...
개성이 강한선장이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물론 예전에 만든 포비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선장을 선택 했답니다.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여리고 순정파의 의리남의 캐릭터가
아직도 20년이 훌쩍 넘은 세월동안에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런데 선장을 보니 갑자기 작년 마티즈 일본 투어때 배타고 가던 생각이 납니다...우~~~욱
그 배안에 기념사진 찍으라고 제복과 선장모자와 똑 같은 모자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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