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의 소풍캐릭터도시락

*캐릭터밥상차리기 2008/04/30 08:21 Posted by 담덕공자

즐거운 소풍에 캐릭터친구를 도시락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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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드디어 3학년 소풍을 다녀왔네요...
무얼 쌀까 고민 고민 끝에 윤이의 요청으로 만든 스펀지송 도시락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히히 ~~반응은 대박입니다....학교 가자마자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서로 같이 먹자고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홈피에 올린다고 사진도 찍으셨다면서... 신나서 제게
이야기 해주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제가 이 맛에
도시락 싸주는보람을 느낀답니다.

2학기 반장선거에 도움이 될는지...몰겠습니다요...^^

이번 스펀지송은 카레볶음밥으로 만들었답니다.
양파, 당근, 베이컨을 곱게다져 버터에 살짝 볶고
밥을 함께 볶다 소금과 카레가루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보나스로 하트, 별 모양의 토스트도 함께 만들어 주었더니 이건
소풍가면서 
차 안에서 다 먹어 버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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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의 봄소풍 캐릭터도시락

*캐릭터밥상차리기 2008/04/28 09:00 Posted by 담덕공자

에디와 함께 봄소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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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까운 이웃님께서 제게 크리넥스에서 나온 파티케어 테이블커버와 데코넵킨을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캐릭터가 그려진 테이블보와 넵킨은 제가 만들어 놓은 캐릭터도시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제 저녁 식탁위에 캐릭터 넵킨을 깔아 수저를 올려주니
우리 윤이 아빠 센스 있다고 하기에 갑자기 웃음이 나와 아내와 저 많이 웃은 그런 저녁이다...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어린이날에는 테이블커버를 잘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점수 좀 따볼까 합니다...아 물론 도시락에도 종종 써야겠어요...아주
캐릭터가 넵킨 땜시 확 ~~살아버리네요!!!

오늘은 푸른 잔디위에 에디가 데코넵킨위에 여유롭게 앉아 봄소풍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랍니다.
요즘 아이들 현장학습과 나들이 도시락에 관심이 많은 그런 계절이에요....
김밥? 초밥? 무엇 쌀까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귀여운 에디도시락으로
아이들에게 점수를 함 따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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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캐릭터도시락

*캐릭터밥상차리기 2008/04/24 06:22 Posted by 담덕공자

너구리 보러 가구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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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금 시간이 6시...오..호
벚꽃 시즌도 끝나고....아직 봄이라 그런지 도시락에
관심이 많아진 계절이 아직은 계속인가 보다.
가정에 달 5월도 있고 많은 곳에서 도시락 문의가 온다.

귀찮다...

하기 싫다...


아~~충전을 해야 할 시간인가 보다....뒷주머니에
하나 꽂고 야구장이나 다녀와야겠다...푸~~하하
(귤하나님!!축구장으로 갈까요?)
(땡중님 !! 부산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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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한우 맛은 어떤가?

*그곳에가면... 2008/04/22 08:56 Posted by 담덕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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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
믿을 수 있는 곳...1등급한우라고 한다.
한 근에 9000원 돼지고기와 비슷한 가격...가격이 착한 곳

이런 상식을 가지고 영월에 있는 다한우를 들르기로 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뻥 뚤린 고속도로를 달리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서울에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깐 쉼) 5키로 정도부터 다한우를 알리는 표지판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어 해매지 않고 도착했다. 빽빽이 들어찬 차들과 여기저기 손에든
아이스박스에 꼭 명절에 여느 시장에 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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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샀다...26000원주고 한 근이다.
종업원이 9000원짜리는 보여주지도 않는다..아예 이야기도 안 해준다.
구워 드시려면 이거 사야한다고 26000원짜리 내민다.
안사면 괜히 무안당할까봐 두팩 샀다. 사고 나서 사기당한 것 같은 이 꿀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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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기분은 어쩔 수 없고 일단 먹어보고 따져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식당에서 2000원을 내고 불판을 빌려 고기를 구웠다.
많은 식당들이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한다. 불판과 버너 각종야채는 무한정 리필
에 6세 이상의 아이들도 2000원을 내야 한다.
아쉬운 점은 돌 판에 고기를 구워야 하는데....기름이 빠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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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봤다~~~ 음 ~~한우 맞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갑자기 소주가 급 땡긴다.
꾸역꾸역 쉴 새 없이 입 속으로 고기를 밀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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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배부르다고 수저를 놓았다. 맨날 꽃등심 꽃등심 노래 부르던
윤이도 수저를 놓는다...“아~~배불러 그만 먹을게..”
나도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아직 고기가 남았는데.. 언제 또 한우를
이렇게 먹어보냐 ....꾸역꾸역 앉은자리에서 1200g 을 다 먹었다.
배가 부르니 아까의 꿀꿀함은 잊고 슬슬 계산해본다...서울에서 200g
한우가 22000원 ~~30000원 정도이니 26000원에 600g이면~~
거기에 식당이용료 10000원 싸긴 싸다...
하지만 홍보를 위해 돼지고기가격의
한우를 판다고 홍보해 놓고 막상 가면 언제 그랬냐는 식의 행동은....
내심 고기도 수입고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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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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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뜨거운 탕속에 있어야하냐고 인상 쓰는 귀신이랍니다.
한동안 뜨겁던 날씨가 오늘은 잊었던 봄을 다시 되찾은 것 같아요.
한주동안 봄을 잊고 지낸 것 같았는데....오늘은 살랑 살랑
흐린 날씨에 봄이 다시 찾아온 것 같아 귀신과 함께 봄 소풍이나
가볼까 합니다.
푸른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도시락과 삶은 달걀에 음료수, 과자
먹으며 봄 소풍함 가보고 싶어 잔디위에 귀신한분 모셨습니다.

주말에는 사우나보다는 가까운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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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바! 아니 도시락...ㅋㅋ

*캐릭터밥상차리기 2008/04/16 08:56 Posted by 담덕공자

오늘은 생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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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계속되는 설겆지와 밥하느라...다친 손이 잘 아물지 않고
덧 나버리고 말았다....ㅠ.ㅠ

일주일 이면 아물 줄 알았는데....아마 얼마 전 마신 술 땜시
덧 난 것 같지만...계속 손을 물에 담그니....잘 아물지 않는가 보다.
부어오른 손가락에 자연스럽지 못해 도시락도 영~~~~

오늘은 병원에 가서 주사 한방 ....콕!!

에구~~당분간은 물은 멀리 해야지........술 특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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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나나가 제일 좋아~~

*캐릭터밥상차리기 2008/04/14 10:31 Posted by 담덕공자
바나나를 끌어안은 “바우와우” 너무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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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먹으려고 손대면 “확” 달려들 것 같은데.. 어떻게 뺏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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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끌어안고 있는 바우와우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오늘은 도저히 저 도시락에 손을 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나 나도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은데....바나나에 손을 대면
바우와우가 “콱” 물어버릴 것 같아 걱정이에요.
“짜식 Dole 바나나가 맛난 건 어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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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하루 쉬었더니 일주일이 ..금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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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하루 쉬었더니 일주일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네요.
4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달리고 있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
또한 올 여름 더위가 ...장난 아닐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에요.
여의도에 벚꽃이 활짝 피었던데..이웃님들은 벚꽃구경들은 하셨나요?
어제는 벚꽃이 바람에 날리는데.. 어찌나 멋지던지....영화에
한 장면 보는 것처럼 멋지더라고요.

주말에는 아이들과 여의도에 가서 사진 +좀 찍어야 갰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가까운 공원에 가셔서 벚꽃 구경함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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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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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숨어서 뭐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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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난 아들 찬 이가 있답니다.
얼마나 말썽을 부리는지....동네에 소문이 짠합니다..
얼마 전 가위로 엄마 치마를 제다 오려 놓아 엄청 혼나놓고
어제는 또 무얼 하는지 꼼지락 거리며 뒤를 힐끗 힐끗 돌아보기에
또 사고치나 싶어 얼른 가보니 아니나 다르게 유치원 가방을
가위로 잘라 놓고 있더군요....
당연히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 왕방울만 한 눈물을
뚝 뚝 흘리며 “잘못했어요!” 라고 하며 벌로 손바닥 때린다고
손 내밀라고 하는 엄마의 말에 겁에 질려 나를 쳐다보며 배신과 원망과
도와달라는 텔레파시에 도저히 모른 척 할 수가 없어 도와주었답니다.
“그만해라 6살짜리가 그럴 수 있지..애를 잡네 잡아!”
애를 안으려 하는데 옆에 있는 딸아이 윤이가
“찬 이가 아까 아빠 연필도 다 뿔어트렸어~~”
딸아이 말에 안았던 찬 이를 내려놓으며 “안되겠다! 버릇 좀 고쳐 놔라~~”
하고 방을 닫고 나왔더니....들리는 건 찬 이의 비명인데...이건
맞아서 아픈 비명이 아닌 아빠의 배신에 대한 악의 바침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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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찬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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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담덕이의 하루~ 2008/04/03 08:53 Posted by 담덕공자

손을....

손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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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야할까?

어제 보다도 더 많이 부어올랐다.

만들어야 할 도시락이 디게 많은데.......어쩌나....

하필이면 오른손을 다쳐서......

얼기설기 묶은 붕대에서 스믈 스믈 피가 세어 나온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데....짜증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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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기념이라고 딸아이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병원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 망설였다가 ...빠른 회복을 하고자

찾아간 병원....수술실에 들어가 일곱바늘 꿔 매고 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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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 좀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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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아이들 대상의 범죄가 어찌 이리 많은지.. 일산에서 초등학생 납치? 구타 사건처럼
그런 일이 내가 목격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나의 일처럼 나서서도와주었을까? 험 한 꼴 당하기 싫어 외면했을까?
아마후자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한다.

대낮에 그것도 한두 가구가 아닌 몇 십 세대가 몰려 사는 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건 우리 어른들의 나의 일이 아니면 참견을 잘 안하기에
버젓이 그런 일을 벌일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분명 아이의 소리는
7~8층까지도 들렸을 텐데 그 시간 아파트에 사람이 여자분 한분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던가? 아마도 우리네 평범한 많은 분들께서 현관문을 잠그지
않으셨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과 어른들이여 아이들의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아예 생각도 못 들게 나의 아이들이라 생각하여 항상 길에서 어디에서나
어린이들을 보호와 관심을 가져주면 ....대낮에 골목에서 안전벨트미착용
딱지나 때고 있는 경찰들을 믿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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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뽄 도시락을 앞지르는 그날까지......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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