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귀엽고 아주 유명한 캐릭터인데 도시락으론는 조금 ~~~어색해요!
여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계절인데
도시락과는 그다지 궁합이 맞지 않는 계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방 앞에서면 뭔가 빠진 듯하다
아쉬움에 선반위에 올려진 빈 도시락그릇에
자주 눈길이 가곤 합니다.
여름에 접어들면서 도시락을 멀리하는 아내에게
계속 도시락을 강요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멀어진
출근길에 혹여 상하지는 않는지 걱정에 요즘은
도시락을 잠시 멀리 두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울 이웃님들께 도시락을
못 보여주는 날이 많네요.
앞으로 7,8월 두 달 동안 긴긴 휴가를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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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사장님? 결국 사람에게 먹히는군요.
2009/07/03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