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속에 숨어있는 강아지가 인형인줄 알았단다.
주말에 2008 푸드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날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줄 서서 비빔밥도 먹고 기념품도 받으며
at 센터를 나와 시민의 숲의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넓은 시민에 숲에서도 행사가 많더군요.
도심 속에 목장도 구경하고 팔도 특산물도 구경도 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 견공대회장으로 발길 돌렸습니다.
멋진 자태를 뽐내는 견공들 뛰어다니며 조련사의 말을
얼마나 잘 듣던지 비싼 값을 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네
변견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건 뭘까?
인형? 음식 바구니에 강아지 한 마리가 꼼짝도 앉고
있습니다. 인형인줄 알았다 움직이는 걸 보고 강아지 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오늘 그 강아지 생각하며 만든 도시락입니다.
집에 바구니가 없어 넣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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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예/뻐게 만드세여 ^^
2008/10/23 09:09ㅎㅎ~~감사합니다..예쁘게 봐주셔서~~
2008/10/23 10:27하지만, 만약 제 아이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준다면, 동물모양 말고 다른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포도모양이라던가,,등등,,,,동물모양 도시락을 먹기위해선 팔도 떼어서 먹어야 하고, 귀도,눈도,,,등등,,,,,이러한 생각을 심어주기가 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 만드셨네요,,솜씨가 대단하십니다~
2008/10/23 13:24ㅎㅎ~~캐릭터도시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조금 보시다 보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2008/10/24 08:33모양이 조금은 리얼해도 먹는 걸로 만들기에 ..먹어 줘야하지 않을까요.